맨해튼 킵스 베이(Kips Bay)에 609 Second Avenue가 우뚝 솟아 있습니다.

작성자: Michael Young 2023년 7월 29일 오전 8시

맨해튼 킵스 베이(Kips Bay)에 위치한 18층짜리 주거용 건물인 609 Second Avenue 건설이 마무리되었습니다. Fischer + Makooi Architects가 설계하고 The Horizon Group이 개발한 212피트 높이의 구조물은 74,528제곱피트에 달하며 스튜디오 내 65개의 콘도미니엄 유닛과 3베드룸 레이아웃을 제공하며 Ariel Tirosh와 Douglas Elliman 팀이 판매를 주도합니다. Britt Realty는 Murray Hill 바로 남쪽의 East 33번가와 34번가 사이에 위치한 이 프로젝트의 종합 계약자입니다.

철근 콘크리트 상부구조는 건물이 거리보다 몇 층 높이에 불과했던 1월 중순에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 지붕 난간까지 건설되었습니다. 최근 사진에는 직원들이 2번가를 향한 동쪽 입면을 가로질러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창문 그리드를 설치하고 어두운 벽돌 외관을 준비하기 위해 파란색 방수 멤브레인과 흰색 페인트 층으로 벽을 장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나와 있습니다. . 이 작업은 609 Second Avenue의 남쪽을 따라 볼 수 있는데, 비계 장비가 인접한 저층 이웃 위의 건물 측면에 매달려 있습니다.

사진: 마이클 영

사진: 마이클 영

사진: 마이클 영

사진: 마이클 영

위쪽 발코니의 독특한 흐르는 모양은 주변 지역에 인상적인 인상을 줍니다. 보다 전통적인 직사각형 발코니 스택도 프로젝트의 남쪽 모서리에 늘어서 있습니다.

사진: 마이클 영

사진: 마이클 영

사진: 마이클 영

사진: 마이클 영

사진: 마이클 영

사진: 마이클 영

사진: 마이클 영

YIMBY는 마지막으로 609 Second Avenue가 14층까지 층당 4~5개의 유닛을 포함할 것이며, 펜트하우스 유닛은 각각 15~18층 전체에 걸쳐 있으며 전용 야외 테라스 또는 발코니를 갖추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주거 편의 시설로는 24시간 컨시어지 및 직원이 참석하는 로비, 라운지, 요가실이 있는 피트니스 센터, 하프 코트 농구장, 지정된 요리 및 식사 공간이 있는 옥상 일광욕용 데크가 있습니다.

609 Second Avenue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은 Park Avenue South를 따라 서쪽으로 33번가 역에서 6번 열차입니다. 또한 북쪽 근처에는 Grand Central 역의 4, 5, 7, Shuttle 및 Metro-North 열차가 있습니다.

609 Second Avenue는 내년쯤 완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독하다YIMBY의 일일 이메일로따르다실시간 사진 업데이트를 위한 YIMBYgram좋다페이스북의 YIMBY따르다YIMBY뉴스의 최신 소식을 확인하려면 YIMBY의 트위터를 이용하세요.